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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상이몽] 너무 오래 걸린 추도문 ['플라워 킬링 문' #2]

배명현 | 2023-11-03 13:00

[동상이몽] 스콜세지가 설교하는 야만의 시대 ['플라워 킬링 문' #1]

이현동 | 2023-10-23 11:00

[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] [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] 예술분과로의 음모론, 혹은 도파민 중독자의 수기

김경수 | 2023-06-12 10:00

[영화제] [24th JIFF] '마스터 가드너' 폴 슈레이더가 그리는 세계

김경수 | 2023-05-09 12:00

[영화제] [79th Venice] 관계의 '가뭄'

이현동 | 2023-03-02 11:00

[크리티크] [Critique] 당신이 알지도 모르는 '미국 영화'

이현동 | 2023-02-22 11:00

[News]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, 태흥영화사 회고전 열어

오세준 | 2022-03-15 11:10

[극장] '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' 이제 무엇을,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

이지영 | 2022-03-14 11:00

[스트리밍] '카드 카운터' 잃어버린 장르를 찾아서

이현동 | 2022-02-28 11:00

[디렉터] [에드워드 양] '타이페이 스토리' 관계의 풍경화

오세준 | 2020-10-01 11:00

[News] 봉준호 '기생충', 칸영화제 역대 베스트 톱10 …언론 자체선정

박경원 | 2020-05-25 15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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